연준 불라드·브레이너드 "인플레 불구 테이퍼링 멀었다"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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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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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라엘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미국 경기 회복에도 불구하고 남은 리스크를 강조하면서 테이퍼링(점진적 긴축) 논의가 멀었음을 강조했다. 11일(현지시각) 불라드 총재는 CNBC '클로징벨(Closing Bell)'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 경기 회복 상황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긴축으로 돌아갈 시기는 여전히 아니라는 점을 거듭 밝혔다. 불라드 총재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백신 접종 확대 노력과 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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