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강세론자 "S&P500, 10% 더 오를 것...단 7월 급락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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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2 13:34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월가 대표 강세론자로 꼽히는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벌 투자 전략가가 미 증시가 강세장을 이어가며 향후 1년간 스탠더드앤드푸어(S&P)500 지수가 지금보다 10% 더 오를 걸로 전망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시장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며 7월 급락장이 연출될 가능성도 경고했다.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벌 투자 전략가, 자료=CNBC]
1일(현지시간) CNBC 방송의 '트레이딩 네이션'에 출연한 스토벌 전략가는 "미 증시가 역사적으로 조용한 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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