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머 "비트코인, 1만달러까지 떨어지면 다시 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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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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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 경제매체 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이자 전 펀드매니저인 짐 크레이머가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대부분 매각했다고 밝힌 다음 날인 22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 수준으로 떨어지면 다시 사들일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크레이머는 21일 CNBC 방송에서 중국 정부가 비트코인 채굴 단속을 강화하고 최근 일부 랜셈웨어 공격에서 비트코인이 악용되고 있는 점을 우려하며 "가지고 있던 비트코인을 거의 다 팔아치웠다"고 밝혔다. 크레이머는 비트코인 폭락장이 저가 매수 기회라고 외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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