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1월 효과에 '리스크-온' 고베타 성장주 뜬다
프리미엄뉴스 >
2021-12-28 05:23
URL 복사완료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과도한 긴축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연말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부추기고 있지만 내년 1월 기류 변화가 전개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뉴욕증시에 '리스크-온'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증시 주도주가 방어주에서 고베타 성장주로 바뀔 것이라는 얘기다. 연초 이후 26% 가량 급등한 S&P500 지수의 상승폭이 내년 10% 이내로 꺾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 상황과 맞물려 관심을 끈다. 27일(현지시각)...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4월 '251618202224262830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