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 놈 위에 나는 놈, 2년물 미 국채 vs. 대형 배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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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01:15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속에서 미 국채가 꾸준한 소득을 안겨줄 상품으로 재부각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당분간 고금리 유지 방침을 밝히면서 1년물과 2년물 등 단기채를 까지 만기 보유 시 누릴 수 있는 금리가 상당 수준 올라왔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 채권시장에 따르면 2년 만기 미 국채금리는 장중 전장보다 8.6bp(1bp=0.01%포인트) 상승한 3.484%, 1년물은 3.4bp 오른 3.503%에 각각 거래됐다. 지난 1일 2년물은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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