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에 '컴백'한 석탄·우라늄에 올라타라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2-09-1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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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올해 들어 석탄과 우라늄 가격이 급등하며 다시 한번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각국의 화석연료 감축 움직임 속에서도 러시아가 촉발한 에너지 위기는 석탄과 우라늄의 '컴백'으로 이어졌다.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지난 12일(현지시간) 호주 뉴캐슬 항구에서 선적하는 현물 석탄 가격은 톤당 441.19달러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0월물 석탄 선물 역시 최근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우라늄 가격도 최근 랠리를 펼치고 있다. 14일 우라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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