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루칩] 북미 최대 에너지 인프라 기업 킨더모건, 에너지 수요와 함께 주가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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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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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킨더모건은 북미에서 가장 큰 에너지 인프라 기업 중 하나로 약 8만 3천 마일의 파이프라인과 147개의 터미널에 대한 지분을 소유하고 있거나 운영 중이다. 업체는 약 7만 마일에 달하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직·간접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미국 전역에서 소비되는 천연가스(LNG)의 약 40%가 업체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수송된다. 회사는 사업부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가솔린, 제트연료, 디젤 액화 천연가스 등을 수송하는 제품 파이프라인 ▲터미널 ▲이산화탄소(CO)를 생산, 운송 및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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