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프리뷰] 조기 금리인상 신호에 기술주 포함 일제히 하락…모더나·노바백스↑vs큐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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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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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예상보다 빠르게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을 개시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내자 금리 상승에 취약한 기술주와 같은 성장주를 포함한 주가지수선물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7일 한국시간 오후 8시 58분 현재 다우존스 선물은 0.17%(56포인트), S&P500 선물은 0.23%(9.75포인트), 나스닥100 선물은 0.36%(51.75포인트) 각각 내리고 있다. 지난해 초완화정책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던 아마존(AMZN)과 애플(AAPL), 마이크로소프트(MS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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