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리스크 배제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설계, 묘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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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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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해외 투자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지만 리스크 관리가 쉽지 않다는 점이 커다란 난관이다. 특히 예측 불가능한 차이나 리스크가 투자자들에게 지뢰나 다름 없다는 지적이다. 미국에서 거래되는 중국 IT 대형주로 구성된 나스닥 골든 드래곤 차이나 인덱스는 지난 2월 고점에서 무려 46% 폭락했다. 26일(현지시각) 미국 투자 정보 매체 키플린저는 중국 투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 리스크를 배제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데 적합한 상장지수펀드(ETF)를 추천했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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