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호주] '에너지주 40% 급등' 원자재 공급망 재편 호재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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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4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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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세계적인 자원부국인 호주는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선진' 생산국으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졌으며, 지난해 5월 정권 교체 이후 '앙숙' 중국과의 관계 변화 또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올해 중국의 '위드 코로나' 정책 전환이 경기 반등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 속에 원자재 수출 대국 호주가 수혜를 입을지 관심이 쏠린다. 광업이 국내총생산(GDP)의 10%를 차지하는 호주는 리튬 · 니켈 · 망간 · 코발트 · 희토류 · 구리 등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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