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투자전략, 알고보니 '분산' 아닌 '몰빵'?...5개종목이 71% 차지
프리미엄뉴스 >
2021-04-01 19:00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니 분산 투자보다는 집중 투자로 치우쳐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5개 종목이 포트폴리오의 71%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워런은 50년 넘게 가치 투자라는 원칙을 묵묵히 고수하면서 월가의 절대적 록스타로 자리잡았다. 그의 투자 원칙은 지속 가능한 경쟁적 우위를 지닌 기업의 주식을 매수해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이다. 투자정보 매체 모틀리풀에 따르면, 워런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 포트폴리오 중 71%를 차지한 5개 종목은 ▲애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4월 '24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4월 '25150175200225250275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