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바라보는 연준, 이번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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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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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몰고 온 경기 침체 속에서 초완화적인 기조를 취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출구를 바라보고 있다. 일단 연준은 월 1200억 달러 규모의 자산매입을 줄일 계획을 본격적으로 언급하기 시작했다. 이후 2023년에는 현재 제로(0) 수준인 정책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신호도 보냈다. 8년 전 같은 상황을 목격한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는 평가를 내놓는다. 벤 버냉키 전 연준 의장이 잭슨홀 회의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축소) 신호를 보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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